비를 기다릴 줄 아는 정원

푸르른 언덕 끝자락에 ‘햇살 정원’이라는 작은 정원이 있었습니다. 정원은 넓지 않았지만 언제나 색으로 가득했습니다. 아침이면...

기와지붕 위의 씨앗과 메이의 정원

바람이 많이 부는 언덕으로 이어지는 구불구불한 길 끝에, 세월이 흐르며 붉은 기와가 빛바랜 집 한...

나의 주머니 속 작은 종

들판으로 이어지는 길 끝에는 오래된 별과일나무 그늘 아래에 파란 기와지붕을 인 집 한 채가 아담하게...

혼자 울리고 싶지 않은 풍경종

구불구불한 언덕길 끝에 바람마을이라는 작은 마을이 있었다. 마을의 집들은 언덕 아래에 다소곳이 자리하고 있었고, 집...

작은 씨앗과 기다릴 줄 아는 정원

흰 구름 마을 끝자락에는 맑고 투명한 개울가에 작은 정원이 하나 있었습니다. 정원은 넓지 않았지만, 일...

작은 씨앗과 나눔을 아는 정원

작은 마을 끝자락에 한때 일 년 내내 푸르렀던 정원이 있었습니다. 정원에서는 울타리 곁에 국화가 노랗게...

귀 기울일 줄 아는 풍경 종

작은 마을 끝자락, 푸르른 대숲이 펼쳐진 곳에 맑고 투명한 시냇가를 따라 기와지붕을 얹은 집 한...

새벽을 부르는 풍경

언덕 기슭에 자리한 작은 마을에 메이라는 여자아이가 살고 있었다. 메이의 집은 돌을 깔아 만든 길...

내일에게 보내는 편지

구불구불한 길 끝, 바람이 불 때마다 노란 국화 덤불이 살랑이는 곳에 푸른 기와지붕을 얹은 작은...

작은 구름과 고마움을 말하는 숲

말을 하지 않는 숲 옛날 옛적, 푸르른 계곡 끝에 은빛 잎 숲 곁에 자리한 작은...

경청하는 씨앗

빨간 지붕 집 뒤편에 있는 한 정원의 끝자락에는 늘 처마 밑에 놓여 있는 작은 흙...

소녀와 바람을 부르는 종

옛날 옛적, 푸르른 계곡 끝에 보래우라는 작은 마을이 있었습니다. 마을은 낮은 언덕들 사이에 자리 잡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