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은 종과 아기 고슴도치의 약속

숲 가장자리의 종 푸른 숲 가장자리에 오래된 밤나무 아래 작은 집 한 채가 있었습니다. 그...

진실한 말을 들을 수 있는 우물

목땀 마을 끝자락에는 여러 해 동안 말라 버린 돌우물이 하나 있었다. 우물 입구에는 푸른 이끼가...

귀 기울일 줄 아는 새싹

하얀 구름 숲의 끝자락, 키 큰 나무줄기들이 뻗어 올라 아침 안개에 닿는 곳에 맑고 투명한...

사람들이 돌아올 줄 알게 되었을 때만 나타나는 다리

옛날, 일 년 내내 안개에 뒤덮인 푸른 산맥 너머에, 물길이 자주 바뀌는 강가에 작은 마을이...

갈색 다람쥐의 우비

맘싸인 숲 가장자리에는 넓게 그늘을 드리우는 오래된 밤나무 한 그루가 있었습니다. 한낮이면 작은 새 떼가...

빈 나루터의 등불과 아무것도 되돌려 달라 하지 않은 사람

반 바이 마을 끝자락에는 오래된 강 나루터가 하나 있었다. 나루터는 큰길에 있지도 않았고, 시장이나 마을...

울림을 되찾은 풍경종

집 처마 밑의 종 푸른 돌을 깔아 만든 길 끝에는 갈색 기와지붕과 부겐빌레아 울타리, 일...

자기만을 위해 물을 간직하지 않는 우물

비탈길 끝의 우물 옛날, 들꽃이 가득한 비탈길 끝에 안 목이라는 작은 마을이 있었습니다. 마을은 넓은...

비의 말을 듣는 씨앗

흰 구름 마을 끝자락에는 외할머니의 기와집 뒤에 작은 정원이 하나 있었다. 정원은 넓지 않았지만, 계절마다...

골목 끝 도서관과 서로에게 문을 여는 법을 배우는 사람들

구불구불한 골목 끝에는 양철 지붕을 얹고 빛바랜 노란색으로 칠한 벽을 가진 방 하나가 있다. 문...

다툼 후, 무엇을 가장 먼저 바로잡아야 할까?

많은 관계에서 다툼은 모든 것이 금이 가고 있다는 신호로 여겨지곤 한다. 사람들은 말의 목소리 크기,...

약속을 지킬 줄 아는 사람을 찾아 나선 단추

반짝이는 단추 작은 길 끝에 연한 노란색으로 칠해진 집이 한 채 있었습니다. 그 집에는 안이라는...